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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Scientists Consider Space Settlement the Peak of Science

by invest4money$ 2022. 10. 2.

Scientists Consider Space Settlement the Peak of Science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학자들이 우주 정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주 정착을 과학 연구의 최고봉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주 개척은 우리가 생명과 우주의 기원 같은 것을 탐구하는 데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해줍니다. 우주 개척은 과학의 모든 기회를 가장 멀리까지 확장합니다. 다른 행성을 탐험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위험한 바위틈에서 빠져나가려고 노력하는 일과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입니다. 오늘은 우주 정착을 연구하는 사람들과 우주 정착을 위한 핵심문제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천체 표면 전체가 바다로 뒤덮여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외계행성인 TOI-1452b의 상상도
image credit - University of Montreal

우주를 경제적 기회로 바라보는 기업가들

우주를 경제적 기회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관광 산업부터 시작해서 우주라는 영역에서 새로운 자원을 획득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기회가 무한하게 펼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주브린은 더 이상주의적인 접근법, 즉 우주에 식민지를 건설하는 것이 위대한 신세계를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중요한 위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답을 생각해봅시다. 기후 변화, 자원 고갈, 인구 과잉 중 그 어느 것도 제1차 세계대전이나 제2차 세계대전, 캄보디아 집단 학살 같은 20세기의 거대한 재앙을 일으킨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대재앙은 전혀 다른 것 때문에 벌어졌습니다. 바로 나쁜 사상입니다. 나쁜 사상은 수많은 모습으로 발현됩니다. 그것은 바로 모두가 충분히 가질 만큼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주브리는 자원이 제한적이라는 생각 때문에 국가들이 서로 대립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다른 행성들에 갈 수 있다면 영역을 두고 싸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화성을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요? 화성에 도착한 인간이 지구를 망쳐 놓은 것과 똑같이 새 행성을, 특히 환경을 망쳐 놓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주브린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화성 정착을 아메리카 정착과 비교하면서 화성 정착이 훨씬 덜 파괴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콜럼버스가 상륙했을 때 아메리카 대륙은 지하의 미생물 일부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숲도, 원주민도 없는 곳이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런 상태에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을 만들어 냈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오늘날 누가 콜럼버스 기념일 퍼레이드에서 항의 시위를 하겠습니까? 화성에 정착할 때, 화성에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생물권을 만들어낼 때, 우리는 창조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과학 저널리스트가 보기에 이런 이론은 솔깃합니다. 하지만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화성에 정말로 가는 것입니다. 화성은 지구 외에 우리가 살 수 있을 곳 중에서 가장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표면 중력이 지구의 38퍼센트 수준인 환경은 단지 우리가 장기간 살기에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식을 낳아 기르기에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이 사실을 그럴듯하게 얼버무립니다. 중력에 관한 기준점은 두 가지입니다. 즉 지구의 중력은 좋고 무중력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이 두 가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릅니다.

Perseverance 로봇이 촬영한 화성
Perseverance 로봇이 촬영한 화성, NASA

우주를 탐험할 때, 어떤 방식으로 탐험을 하게 될까?

Wandzek는 인류가 계속해서 우주를 탐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탐험 방식은 우리가 지금 에베레스트산을 탐험하는 방식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부유한 관광객을 화성에 보내거나 달에서 걷게 해 줄 기업이 대여섯 개쯤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이때 화성과 달에 들어설 소규모 기지는 여전히 지구의 물자에 의지할 것입니다. 물론 기지는 과학 전초 기지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는 에베레스트에서 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Wandzek는 우주가 에베레스트산과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보는 일은 멋질 것이고, 풍경은 대단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사는 것은 정말로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우주 정착이 우리 인류의 생존을 위한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Wandzek는 만약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지구가 화성보다 더 살만한 곳이라고 주장합니다. 지구가 파괴되는 경우 화성에서 살아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나 엘리자베스는 2015년 국제 우주 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우주를 식민지로 삼겠다는 우리 욕망의 대부분은 자만과 돈, 낭만주의가 동기라고 말했습니다. 우주에 정착하고자 맹렬하게 달려드는 상황은 이상과 뒤섞인 불멸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합니다. 그는 우주 개척을 향한 욕구가 위험하고 경솔하다고 주장합니다. 우주 방사선에 대응하는 방법은 지하 도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우주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우주에 정착한다는 것이 과연 지구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또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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